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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30일 08시5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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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인천시는 월미은하레일이 모노레일로 달리게 될지 다른 용도로 바뀔지 새로운 해법이 나올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월미은하레일을 시승하고 준공 4년이 넘두록 운행치 못하는 이유를 보고 받고 열차정비소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한 후 승차 좌우로 흔들이는 이유를 묻기도 했다. 유시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은하레일 해법을 놓고 어떤 결정을 내리지 주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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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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