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4년11월11일 10시06분 ] |
|
|
|
중국과 체결된 FTA 는 실속이 없는 협약으로 전문가 들은 진단하고 있다.
농업국가인 우리나라 사정상 쌀 개방을 뒤로 미루기는 했어도 우리나라 주력 사업인 자동차를 포기함으로써 득 보다 실이 더 많고, 특히, 자립도가 낮은 밀, 콩, 깨 등 잡곡 등 밀려들어오는 현상이 불보듯 뻔한 상황에 우리 농민들은 점점 농사의 의욕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상태이다.
한 농민 단체 대표는 아직 인준이 내년으로 미루어진 상태이니 농민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정부에게 농민의 실정을 반영하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남 기자
(knm8532@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