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년12월04일 17시42분 ]

[박근원 기자] 연말이 닥아오면서 거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구세군 자선남비가 거리에, 재래시장. 전철역 홈에 등에 등장 사랑에 종을 흔들며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소리친다.  제물포 행복한 구세군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동암역 북광장에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의 외침이 큰성과를 거두기를 기대 해본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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