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수도권 매립지 종료 특별 대책위원회는 23년간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이 쏟아내는 쓰레기로 인천시민들은 매립장에서 매읽같이 뿜어나 오는 지독한 악취와 쓰레기 운반차량들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분진으로 더 할수없는 고통과 희생을 받아오고 있다, 또 쓰레기매립장으로인해 쾌적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 할 권리마저 박탈 당한 채 사유 재산 가치 하락이라는 경제적 피해까지 이중고를 감내 해 오고잇다며 2016년 종료가 법으로 규정되고 있어 정부는 약속한 대로 쓰레기매립장을 종료하고 인천의 발전을 준비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