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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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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2월15일 13시4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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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사장 한경애)은 14일(토) 재단 강의실에서 본 재단의 운영위윈과 직원을 대상으로「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상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1부에 신창순교수의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상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운영위원과 직원이 「하나가 되어」라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강의를 맡은 신창순교수는 현실적으로 인성의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올해 7월부터 시행되어지는 인성평가에서는 인성교육의 정의를“내면을 바르게,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강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인성교육이 정착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인성의 핵심가치에 대해서 논하기도 하였다. 2부에서는 본 재단의 설립목적에 부합된 사업들을 2015년의 사업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운영위원들과 직원들의 업무역량강화를 위해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 복지재단은 투명성과 우리 회원 모두가 주인이 되어 법인의 목적 사업인 지역복지사업에 힘차게 매진해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운영위원 모두가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야별로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우리 재단의 사무국장을 남경춘 (경기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마케팅 기획 및 지점장 역임을 했고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 후 사회복지사로서 중요한 업무 중에 한 부분인 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보조인으로 사례관리를 해왔으며 다년간의 실무의 경험을 가지고 우리 재단의 사무장으로 임명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면서 한이사장은 말했다.
앞으로 우리 재단은 운영위원과 작원들 및 회원들 교육은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매달 1회에 마지막 토요일에 진행되고 세미나 및 토론회를 계속적으로 외부의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될 것이고 김용남 전 사무국장은 한국미래복지뉴스 편집국장으로 발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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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기자
(knm8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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