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5년03월19일 16시34분 ] |
|
|
|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의무화되는 60세 정년에 대비해 기업들이 임금피크제 등 필요한 조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60세+(플러스) 정년 서포터즈' 사업기관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히고 있다.
4월달 부터 활동할 서포터즈는 업종별 임금피크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 맞춤형 방안 설계, 교육·자문 등을 담당한다.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해 임금피크제 등 임금체계 개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역할도 한다.
고용부는 고용·노동, 인사·조직관리, 임금 등 관련분야 학회와 컨설팅 기관 등으로 구성된 3개 안팎의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권도형기자
(586792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