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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3월22일 06시2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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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장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이 불로 38살 이 모 씨 등 성인 남성 2명과 어린이 3명,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또 2명이 다쳐 김포우리병원과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불이 난 곳은 캠핑장이고 사망자 가운데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있는 것으로 볼 때 가족 단위 캠핑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불은 30분쯤 뒤에 꺼졌지만 인명피해가 크다.어른 2명과 어린이 3명 등 모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
박근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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