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망신 언재나 머무르려나. 등록날짜 [ 2015년06월03일 09시41분 ]

국내 메리스 (중동호흡기 증후군) 첫번째 환자(1번환자)와 접촉한 의심환자A씨(58세여)가 1일 오후6시경 사망을 시작으로 두번째 환자도 사망했다 또 밤새 5 명의 환자가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여 메리스 환자 는 총 30명으로 확대되어 이웃국가에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한국을 방문하고저 여행을 신청 했다가 취소한 외국인 수는 대략 2000명으로 추산 되는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복지부는 1일 정부서울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1번 환자와 p병원에 함께 입원했던 16번 18번 환자와 이 병원에 아버지 문병차 들른 17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신규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인 편이라고 밝히고  난   다음날 부터 발생한 환자 수가 12명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정부 발표와 현실이 많은 차이가 남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기자는 보고 있다 국민들은  격리된 병원과 처음 발생한 병원과 지금 확정된 환자가 있는 병원등 메리스 환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확히공개 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고  경기도 충청도 일원에 휴교를 결정한  학교수가 140개를 넘어가고 있다 김용남 기자 (knm8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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