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세종문화 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나온 70년은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신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이라고 말하고 .수고 하신
애국지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남은 여정을 국민 여러분고 일치 단결 하여 중단없는 발전을 약속 하셨습니다
인구 5천만 이넘는 나라에서 국민 소득이 3만불이 넘는 나라는 세계에서 6개국 뿐이다 면서 머지 않아
우리 대한 민국이 그반열에 합류하게 될것임을 강조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 경제와 문화 융성이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정부는 아이디어가 있는 우리 국민이라면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발전 시켜주는
시스템이 가동 중이라고 말하고 현재 200개의 기업이 그 혜택으로 융성 중이라고 말했다
그담으로 문화 발전쪽을 강조하고 우리의 유구한 문화를 세계와 교류하며 새롭게 꽃 피울때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한축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