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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건수, 전문병원 중 최다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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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12월31일 08시2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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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2015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병원 중 가장 많은 발표건수(구연, 포스터 포함 16건)를 기록했다. 2015년 4월부터 ‘1등 나누리’란 목표 아래 학술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2015년도 총 학회 발표 건수에서도 2014년과 비교해 약 7배 향상된 성과를 거뒀다고 12월 31일 밝혔다.
2015년에는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으로 국제적인 명성도 쌓았다. 해외 유명 SCI(E)급 저널에 3편의 논문-A case of acute compression fracture in block vertebra.(저자: 우종윤, 피용훈, 안용, 임재현, 장일태/저널: The Spine Journal), Delayed complication of vertebroplasty: intradural penetration of previous PMMA leakage after trauma(저자: 김진욱, 임재현, 장지수, 장일태/저널: The Spine Journal), Postoperative clinical outcome and risk factors for poor outcome of foraminal and extraforaminal lumbar disc herniation(저자: 배정식, 강경희, 박정현, 임재현, 장일태/저널: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이 게재됐고 나누리서울병원 척추센터 안용 원장은 글로벌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발간된 퇴행성척추질환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또한 안용 원장과 우종윤 과장이 ‘ASIA Spine' 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로 발표하는 등 나누리병원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학술연구는 의료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병원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학술연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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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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