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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품격이 한층 제고되고, 기업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기반 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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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1월22일 17시5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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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황영철 ㈜경일기업 사장은 1월 22일(금) 오후 3시 복지재단 세미나실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이 함께 사회복지활동을 하며 복지사회구현을 추진해 양 기관 간 공동 발전을 실현하자는 의견일치로 이뤄졌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사회공헌으로 불우한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 소외계층의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지역복지 공동사업 발굴과 추진,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각종 복지세미나와 캠페인 개최 ▲발전적 협력관계 유지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황영철 사장은 "지금까지 미미했던 사회공헌 활동을 복지재단과 함께 힘차게 하고 싶다. 협약을 계기로 지역복지 품격이 한층 제고되고, 기업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기반이 마련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기업인으로서 투철한 복지마인드를 강조했다.
한경애 이사장은 “우리 복지재단이 기업과 함께 지역복지에 공헌한다면 새로운 장을 여는 일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기업의 도덕적 의무를 복지단체와 함께 하게된 이번 기회를 발전시키겠다.”며 손을 잡았다. |
편집국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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