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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프로젝트로 아이들에게 나눔활동 인식 심어주고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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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2월04일 19시3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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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에서는 4일(목), 국공립 금창어린이집(원장 신도영/인천 동구 소재)을 방문하여 원아들과 함께 ‘100원의 기적’ 사랑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의 ‘100원의 기적’ 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 연말 원아들의 각 가정에 저금통을 배포하여 아이들의 한푼 두푼 정성스레 모은 동전과 지폐에 대한 첫 결과물을 함께 나누고자 진행되었다.
김기용 관장(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아이들이 남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의지로 정성스레 모은 후원금이니만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뜻깊게 사용하겠다 ’는 뜻을 전했다.
이번 나눔프로젝트는 아이들에게 나눔활동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인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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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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