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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보직자 대상으로 서해 최북단 접적해역의 해상치안에 힘쓸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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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2월12일 20시4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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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은 2016년 경감이하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신규보직자 대상으로 서해 최북단 접적해역의 해상치안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해경은 오늘(12일) 오전 9시께 인천해양경비안전서 4층 대강당에서 2016년 정기인사 발령에 따른 신규보직자 대상으로 부임 전 상호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해상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금번 인사발령은 기획운영계장(경감 이원열), 강화해경센터장(경감 안종권), 511함장(경감 김경태)등 주요보직자를 포함하여 경감이하 총 108명으로 개인별 업무 역량과 근무희망지를 우선 반영했다.
이날 송일종 인천해경서장은 신규보직자 대상으로 “서해5도 등 최접적 해역의 해상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긴장된 자세로 해상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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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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