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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인천지역사회 최고의 인적 네트웍그룹으로서 자리잡아
등록날짜 [ 2016년04월14일 10시21분 ]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은 지난 411, 인천시 연수구의 한 음식점에서 고문단 모임 '인경회' 4월 정례 오찬모임을 가졌다.

 

'인경회'는 포럼 고문단을 비롯한 상임고문과 원로 회원들의 모임으로 매월 두번째 월요일에 정례오찬으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각종 포럼 운영과 관련한 업무보고와 현안사항의 해결 및 포럼 성장 발전을 위한 논의는 물론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승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포럼이 인천지역사회 최고의 인적 네트웍그룹으로서 자리잡아가고 또한 공부하는 경제단체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후원해주시고 지도편달해 주시는 고문님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모임은 최근영 포럼 부회장(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 원장, []아이씨텍 대표이사)의 오찬 스폰으로 진행되었으며, 최 원장은 "새로운 미래가치를 지향하면서 가로와 세로가 만나 보다나은 미래로의 성공적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지은 책 '가로와 세로의 가치, 우리 같이'를 친필 싸인을 남겨 참석자 모두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모임에는 최성을 인천대 총장, 이재희 경인교육대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김정치 인천상공회의소 명몌회장,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권혁철 경인방송 사장 등 고문단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천이백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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