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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로 상생의 기틀 마련 수준 높은 척추관절 의료 제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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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4월28일 06시0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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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나누리강서병원(병원장 김기준)이 협력기관과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6일 나누리강서병원 나누리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협력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협력방안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나누리강서병원의 특화된 척추 관절 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력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위해 김기준 병원장을 비롯한 척추, 관절, 재활의학과 등 전 의료진이 참석하여 협력기관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했다.
나누리강서병원 김기준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나누리강서병원이 발전을 거듭 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기관의 신뢰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이번 간담회로 마련된 상생의 기틀위에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척추관절 의료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리강서병원은 지역 협력병의원과 핫라인을 구축, 신속한 전원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의료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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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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