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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여 한국무용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안무가 될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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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02일 19시1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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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한국국제예술원 3학년에 재학중인 양진범(26)군은 제1회 평화통일전국경연대회에서 특장부 전체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지도교수인 김초하교수도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토)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양진범군은 특장부 창작무용부문에 ‘흩어진 날개짓’으로 참가하여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전체대상으로 선정됐다.
양군은 처음 무용을 접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3학년때 지인 소개로 시작하여, 대전예술고등학교을 거쳐 현재는 한국국제예술원 무용과에 재학중이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한국무용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안무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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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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