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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사상 고취하기 위해 노인복지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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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07일 06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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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 시간에 노인복지 기여자 및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 우수자를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노인복지 기여 부문 개인 3명과 경로당 자매결연 유공자 2개 기관(업체)에 대해 이뤄졌다.
자매결연 유공 기관(업체)으로는 경로당 봉사활동 결연을 맺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후원 결연을 맺은 토정한의원이 선정됐다.
구는 앞으로도 효행을 장려하기 위해 효행실천에 앞장서 노력하는 기관, 단체, 기업체 또는 효행우수자를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자발적 봉사 및 결연 등 노인복지사업에 기여한 우수자 표창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고 ‘효’ 실천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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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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