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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광진구유소녕야구단이 우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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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10일 03시5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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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제13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5일부터 5월8일 까지 서울 등 4개구장에서 열렸다.
가장 권위있고 역사가 깊은 연맹 회장배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며 전국에서 24개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예선리그를 거쳐 결승전에 의정부시와 서울광진구와의 경기에서 광진구유소녕야구단이 우승하였다.
이번대회 최우수선수로 광진구 백현서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주말을 이용하여 개최되는 서울 대회에 선수들은 열심히 대회에 참가하고 학부모님들은 선수들 경기를 응원하면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페스티발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가급적 많은 수도권 대회를 유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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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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