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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장비관리로 긴급상황 대비태세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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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25일 05시2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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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경비함정 고속단정 13척, 해양경비안전센터(이하 안전센터) 6개소 연안구조장비 21척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 이번 점검은 불법외국어선 단속 등 해상경비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해수욕장 개장 대비 인명구조장비를 사전 점검하여 해상치안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함정고속단정 및 보조장비 작동상태 ▲연안인명구조장비 성능 확인 등으로 장비 전문업체가 포함된 자체 점검팀을 구성하여 수리개소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 복구 조치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앞으로도 철저한 장비관리를 통해 긴급상황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권도형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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