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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를 접목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새로운 개념 퍼포먼스로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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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6월24일 01시5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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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사)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운영중인 인천(수봉)문화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복권지원금 수혜를 받아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기획공연으로 오는 29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퍼니밴드의 sing sing sing 콘서트>를 진행한다.
2001년 결성 이후 1,8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퍼니밴드’ 는 금관악기 특유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선율에 타악기를 접목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 재즈, 가요,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새로운 개념의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금관악기의 경쾌하고 신나는 브라스 음악을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자 시작된 sing sing sing 콘서트는 화창한 날씨에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이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는 느낌의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울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
천이백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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