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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6년07월17일 10시2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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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사장. 한경애)은 초복을 하루 앞둔 7월16일에 계양구 작전1동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 작전1동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 32여명을 초청하여 발마사지를 해드려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와 함께 “ 나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함께 합창을 하며 피로를 풀어드리고 인근 장수마을 식당에서 초복의 상징으로 녹두 반계탕과 수박으로 대접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사)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종합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각 협력기관인 (주)경일모터스, 동양대체의학. 한국미래복지뉴스 후원으로 가진 이날 행사는 발마사지와 삼계탕까지 잡수신 어르신들은 생전 처음으로 발마사지를 받아봤다며 시원하고 피로가 확 풀렸다며 이번 초복은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였다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고마움을 표하는 등 삼계탕과 과일까지 먹고 나니 더욱 고마웠다고 했다.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은 전문발마사지 동아리 봉사자들과 대체의학 강사인 김용남 사무국장을 주측으로 각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각 지역복지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심리상담사와. 진로분석상담사들을 맞춤형의 상담분야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 날도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해마다 복날 때마다 경로당에 과일 및 삼계탕 대접 등 발마사지를 해드리는 사업을 10여년 동안 계속 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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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kank7026@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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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