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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와 함께하는 11시간의 기적’ 대전지역 청소년 130여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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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8월10일 07시5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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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관장 김태진)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전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자살예방을 위한 희망메세지 작성, 아동성폭력예방 UCC제작, 환경보호캠페인과 청소년 원탁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특징은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생명존중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서로 토의하여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생명존중활동, 지역에 필요한 생명존중활동을 선정해 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단체나 의회에 직접 제안하거나 청원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10일 생명존중캠페인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기아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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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규목사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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