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인천광역시 광역의원, 기초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3차 공천대상자 20명을 확정 발표했다.
광역의원 공천대상자는 남동구 제5선거구 송석만 후보이다. 또한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1번 한경애, 2번 김애란, 3번 박삼숙, 4번 노현경, 5번 염현숙 후보순으로 확정됐다.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는 남동구 마 김양철, 남구 가 이현열, 연수구 가 박한준, 연수구 라 전부현, 서구 가 김종식, 서구 마 이상섭, 남동구 다 이우일, 남동구 나 조영규 등 8명이다. 또한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서구 1번 정경옥, 2번 서윤희, 3번 이경임 등 3명이며 부평구 최장이, 계양구 김재길, 남동구 백길자 등 총 6명이다.
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는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결정과 운영위원의 보고 및 의결을 통해 지난 5월 1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
한편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자질검증을 위해 토론심사를 도입했으며 지난 5월 10일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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