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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기득권타파와 제3정치세력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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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08시5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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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든시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하다가 작은 토론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추진해왔던 새로운 정치가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할지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정치를 하면서 무엇보다 ‘의리’가 먼저 생각납니다. 저는 우리당이 ‘의리’가 있는 당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명의원을 만들기위해 흘린 우리 동지들과 당원들이 흘린 피와 땀을 생각하며 작은 토론회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얼굴이라도 보고 서로 위로와 신념을 확인하는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패친님들 정중히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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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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